카드뉴스

학생선수에게 공부란?

입시를 위한 경기 실적 추구, 엘리트 선수 육성을 위한 과도한 훈련과 대회 참가로 인해 많은 학생선수가 학생의 가장 중요한 권리인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.

전국 학생선수 3명 중 1명이 최저학력 기준에 미달

더욱 심각한 문제는 은퇴선수 2,943aud wnd 48%에 해당하는 1,272명이 무직

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직업을 가진 은퇴 선수 비율 단 18%

학습권을 보호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선수들, 그들을 도울 수는 없을까요?

교육부는 최저학력제, 주말리그제와 같은 정책과 더불어 e-School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

e-School은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시스템으로 수업결손을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 보충할 수 있습니다.

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통해 기초학력을 튼튼히 쌓고, 미래를 준비 할 수 있습니다

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딘 학생선수 e-School

운동하는 학생, 공부하는 선수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호호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함께 하겠습니다